강아지가 죽으면 처리방법 강아지가 죽으면 사체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강아지가 죽으면 처리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① 동물병원에서 죽었을 때죽은 강아지를 의료폐기물로 분류하므로 동물병원에서 직접 처리합니다. 그러나 견주가 죽은 강아지를 동물장묘시설에 매장하거나 화장할 것을 원하면 강아지 사체를 인도받은 후 동물장묘시설에 가서 매장하거나 화장할 수 있습니다. ② 동물병원이 아닌 곳에서 죽었을 때죽은 강아지를 생활폐기물로 분류하므로 소각용 종량제봉투(생활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배출하면 됩니다. 죽은 강아지를 생활폐기물로 처리하지 않으려면 동물장묘시설에 가서 매장하거나 화장할 수 있습니다. 정말로 강아지를 사랑했던 견주라면 동물장묘시설을 이용할 것입니다. 만약 강아지 사체를 무단 투기하거나 임의 매립 또는 임의 소각하다 적발되.. 생활상식 2026. 4. 18. 만듬과 만듦 맞춤법 정확하게 알기 '만듬'과 '만듦'은 맞춤법이 틀리기 쉬운 말인데요, '만듬'과 '만듦' 중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만듬과 만듦 맞춤법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보겠습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만듦'이 바른 표현으로 표준어이고, '만듬'은 틀린 표현으로 표준어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만듦'을 '만듬'으로 잘못 표기하는 오류를 범하곤 하는데요, '만듦'만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① 만듬 (X)잘못된 표현으로 비표준어. ② 만듦 (O)올바른 표현으로 표준어. 동사 '만들다'의 명사형이 '만듬'이 아니라 '만듦'인 이유는 매우 단순합니다. 동사와 형용사를 명사로 만들 경우에는 'ㅁ'을 붙여서 만드는데요, 어간의 말음 받침이 'ㄹ'인 경우는 'ㄹ'과 'ㅁ'을 결합해 받침을 'ㄻ'으로 표기하고, 어간의 말음 받침이 'ㄹ'이 아.. 바른용어 2026. 2. 9. 관재구설수 뜻 확실하게 알기 운세를 볼 때 "관재구설수"가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을 들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 '관재구설수'란 어떤 뜻일까요? 관재구설수 뜻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관재구설수(官災口舌數)"란 '관재수(官災數)'와 '구설수(口舌數)'가 합쳐진 말로서 "법적인 문제로 국가기관이나 법원 등으로부터 재앙을 받을 운수와 남과 시비가 붙거나 남에게 헐뜯는 말을 듣게 될 운수가 등시에 겹쳐 일어나는 운수"를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법적인 문제로 인해 국가기관이나 법원으로부터 처벌을 받게 되는 운수와 남과 시비가 붙거나 남에게 헐뜯는 말을 들어 위신과 명예가 손상되는 운수가 동시에 일어나는 재수없는 운수를 뜻하는 말입니다. ① 관재수(官災數)국가기관이나 법원 등 관청으로부터 재앙을 받을 운수를 뜻합니다. 따라서 고소·고발,.. 일반상식 2026. 1. 30. 머저리 뜻 정확하게 이해하기 평소 대화나 온라인에서 '머저리'라는 말을 종종 접하게 되는데요, '머저리'는 정확하게 어떤 뜻일까요? 머저리 뜻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머저리'는 "말이나 행동이 다부지지 못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낮잡아 부르는 말"입니다. '맹추'나 '바보'와 비슷한 표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머저리'라는 표현은 친구들끼리 농담처럼 쓰기도 하지만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비하하는 뉘앙스가 강한 표현이므로 사옹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요즘도 일상 대화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머저리'라는 단어를 쉽게 접할 수가 있는데요, 인격을 비하하는부정적 뉘앙스가 강하므로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공식적인 자리나 처음 만난 사람에게는 절대 사용해선 안될 표현입니다. 머저리 뜻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어원을 살펴볼 필요.. 일반상식 2026. 1. 23. 진갑이란 진갑 나이 몇살인가요 우리는 진갑이란 말을 종종 접하게 되는데요, 진갑이란 몇살을 말하는 걸까요? 진갑 나이는 몇살인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진갑(進甲)'은 환갑(만 60세)의 바로 다음 해인 만 61세(우리 나이 62세)가 되는 생일을 의미합니다. 2026년을 기준으로 하면 1965년생이 진갑을 맞이합니다. 생일이 지났는지 안 지났는지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환갑 다음 해가 진갑 나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환갑이 만 60세인데요, 진갑은 그다음 해인 만 61세입니다. 왜 하필 61세일까요? 육십갑자 주기가 60년이니까 환갑에서 딱 끝나는 게 아니라 한 바퀴 돌고 나서 "새로운 주기로 진입했다"는 의미를 부여한 것입니다. 옛날에는 60세를 넘기는 것 자체가 대단한 장수였습니다. 의학 기술도 .. 일반상식 2026. 1. 20. 좋은일과 나쁜일 사자성어 알아두세요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좋은일과 나쁜일을 겪게 되는데요, 좋은일과 나쁜일을 뜻하는 사자성어는 뭘까요? 좋은일과 나쁜일 사자성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살아가는 동안에 겪게 되는 좋은일과 나쁜일을 의미하는 사자성어는 '새옹지마'입니다. 사자성어 '새옹지마(塞翁之馬)'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변화가 많으므로 좋은 일과 행복한 일도 생기고 나쁜 일과 불행한 일도 생긴다"는 뜻입니다. '새옹지마(塞翁之馬)'의 사전적 의미는 "인생의 길흉화복(좋은 일과 나쁜 일, 행복한 일과 불행한 일)은 변화가 많으므로 예측하기가 어렵다'인데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변화가 많으므로 좋은 일도 생기고 나쁜 일도 생긴다는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사자성어 '새옹지마'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겪게 .. 성어속담 2026. 1. 16. 행자승이란 행자승 뜻 쉽게 이해하기 불교 사찰을 방문하다 보면 행자승이란 용어를 접하게 되는데요, 행자승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뜻일까요? 행자승 뜻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행자승은 출가를 결심하고 사찰에 들어와 수행하는 예비 승려를 뜻합니다. 속세와의 인연을 끊고 불문에 귀의하여 승려로서의 삶을 준비하는 중요한 단계에 있는 사람들이죠. '행자(行者)'라는 말은 '행동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행자승은 일상적인 작업을 통해 수행자의 삶을 배우며 모든 중생과 사찰을 찾는 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길을 걷습니다. 엄격한 규율 속에서 불교의 가르침을 배우고 마음을 닦는 기초 수행 과정을 거칩니다. 행자승 기간 동안 자비로운 마음을 기르며 미래의 승려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하나씩 쌓아갑니다. 행자승은 한국 불교를 이끌어갈 미래의 주.. 일반상식 2026. 1. 12. 사자성어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알아 두기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는데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의미를 지닌 사자성어는 뭘까요? 사자성어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의미를 지닌 사자성어는 바로 '거자일소'입니다. '거자일소(去者日疎)'는 "떠난 사람은 날이 갈수록 잊혀지듯이 서로 떨어져 있으면 정이 점점 멀어진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거자일소(去者日疎)'에 반대되는 사자성어는 '내자일친'입니다. '내자일친(來者日親)'은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은 날로 친해지듯이 자주 만나고 가까이 있는 사람과는 정이 점점 깊어진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① 거자일이소(去者日以疎)떠난 사람은 날이 갈수록 잊혀지듯이 서로 떨어져 있으면 정이 점점 멀어진다. ② 일.. 성어속담 2026. 1. 3. 부득이와 부득히 중 올바른 표현은 맞춤법이 틀리기 쉬운 말 중에 '부득이와 부득히'가 있는데요, 부득이와 부득히 중에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부득이와 부득히 중 올바른 표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부득이'가 올바른 표현이고, '부득히'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많은 분들이 '부득히'로 잘못 표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부득이'만 올바른 표현으로 표준어에 해당합니다. ① 부득이 (O)'마지못하여 하는 수 없이'라는 의미를 지닌 부사로서 올바른 표현 (표준어) ② 부득히 (X)'부득이'의 잘못된 표현이자 비표준어. (사용하지 말아야 함) 한글맞춤법 제4장 제4절 제27항에서는 어원이 분명한 경우에는 그 원형을 밝혀 적도록 규정하고 있는데요, '부득이'의 경우는 한자어 '不得已(부득이)'가 원형이므로, 그 .. 바른용어 2025. 12. 12. 사돈어른과 사장어른의 차이 확실하게 알기 우리는 '사돈어른'과 '사장어른'이라는 표현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요, 사돈어른과 사장어른의 차이는 뭘까요? 사돈어른과 사장어른의 차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사돈어른'은 같은 항렬의 사돈이 본인보다 10년 이상 나이가 많을 경우 그 사돈을 높여 부르는 말이며, '사장어른'은 본인보다 윗세대인 사돈을 높여 부르는 말입니다. 따라서 같은 항렬의 사돈이 자신보다 나이가 10년 이상 많다면 '사돈'으로 부르는 것보다 '사돈어른'으로 높여 부르며, 며느리의 친정조부모나 딸의 시조부모 등과 같이 본인보다 윗세대인 사돈은 '사장어른'으로 부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돈어른'이라는 호칭은 같은 항렬의 동성(同性)사돈이 자신보다 10년 이상 나이가 많을 경우 해당 사돈을 높여 부르는 말입니다. 그러나 같은 항.. 일반상식 2025. 12. 8. 스산하다 뜻 확실하게 이해하기 '스산하다'라는 말은 단순한 형용사를 넘어 한국인의 정서를 담고 있는 순우리말인데요, '스산하다'는 구체적으로 어떤 뜻일까요? 스산하다 뜻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스산하다'라는 의미는 아래와 같이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몹시 어수선하고 쓸쓸하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나는 바람이 불고 낙엽이 뒹구는 스산한 거리를 걷고 있다"라고 하면 마음속에 느껴지는 불안정함과 외로움, 공허함을 나타냅니다. 두 번째로, '날씨가 흐리고 으스스하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구름이 끼고 햇빛이 가려진 날, 차가운 바람이 불 때 우리는 "날씨가 스산하다"라고 표현합니다. 이때는 단순한 날씨 상태를 넘어 그 날씨가 주는 감정적 영향까지 포함합니다. 세 번째는 '마음이 가라앉지 아니하고 뒤숭숭하다'는.. 일반상식 2025. 12. 5. 황공무지로소이다 뜻 확실하게 이해하기 사극을 보다 보면 신하들이 왕 앞에서 "황공무지로소이다"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요, '황공무지로소이다'는 구체적으로 어떤 뜻일까요? 황공무지로소이다 뜻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황공무지(惶恐無地)로소이다"는 "위엄이나 지위 따위에 눌리어 도저히 몸 둘 바를 모르겠사옵니다"라는 의미입니다. 상대방의 위엄에 압도되어 어찌할 바를 모르는 심정을 극도로 정중하게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주로 신하가 왕이나 황제 앞에서 사용했던 말로, 기본형인 "황공무지하다"에 존칭 어미 "-로소이다"를 붙여 더욱 공손한 형태로 만든 것입니다. 현대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지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언어입니다. '황공무지(惶恐無地)'는 네 개의 한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글자가 모여 "위엄이나 지.. 일반상식 2025. 12. 2. 이전 1 2 3 4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