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 뜻 및 사자성어 우리 속담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말이 있는데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속담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 뜻 및 사자성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음에 들지않는 대상이나 집단을 애써 바꾸려 노력하지 않고 본인이 관심을 끊고 떠남을 의미.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속담과 의미가 같은 사자성어로는 '승염이사'와 '사염승거'가 있습니다. ① 승염이사(僧厭離寺)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뜻. ② 사염승거(寺厭僧去)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뜻. 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의미를 지닌 한자성어로는 '오사즉승리'가 있습니다. ※ 오사즉승리(惡寺則僧離)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뜻. ① 같은 물이라도 소가 마시면 젖이 되고, 뱀이 마시면 독이 된다. (.. 성어속담 2023. 2. 20. 이전 1 다음